프로필에 쓰기 위한 피아노 사진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썼었다.
그런데 그건 원래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거였다.
그래서 직접 찍어 볼려고 한 번 시도해 보았는데,
사진을 찍고서야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실제 색감과는 조금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오늘 찍은 것 중에서는 그나마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든게 나올 때까지 계속 시도해 봐야지.
프로필에 쓰기 위한 피아노 사진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썼었다.
그런데 그건 원래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거였다.
그래서 직접 찍어 볼려고 한 번 시도해 보았는데,
사진을 찍고서야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실제 색감과는 조금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오늘 찍은 것 중에서는 그나마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든게 나올 때까지 계속 시도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