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어제 12월 11일에
내 은사님은 아니고
약혼녀의 은사님 중 한 분을 만나뵈었다.
실명을 거론하기는 좀 그러니까 Prof. 이 라고 하자.
거의 약속 시간 직전에 도착하여 레슨실 입구에 들어서니
손을 푸는 음악을 연주하고 계셨는데
소리가 참 좋았다.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각그랜져 같은 오래된 야마하 피아노로 연주하고 계셨다.
은사님 만나뵙고 이야기한 소감
#1. 도구탓을 할게 아니다.
#2.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분이다.
오늘은 아니고 어제 12월 11일에
내 은사님은 아니고
약혼녀의 은사님 중 한 분을 만나뵈었다.
실명을 거론하기는 좀 그러니까 Prof. 이 라고 하자.
거의 약속 시간 직전에 도착하여 레슨실 입구에 들어서니
손을 푸는 음악을 연주하고 계셨는데
소리가 참 좋았다.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각그랜져 같은 오래된 야마하 피아노로 연주하고 계셨다.
은사님 만나뵙고 이야기한 소감
#1. 도구탓을 할게 아니다.
#2.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