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워커힐호텔의 Clock 16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서비스도 괜찮고..
맛도 좋았다.
앞으론 고기는 레어로 가는게 좋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 자주 왔어야 하는건데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