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아다니다가 이 곳을 보게 되었다. 불타버린 숭례문 현장이었다. 도대체 안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높이로 미루어보건데 숭례문을 5단으로 복원할려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지금은 4월에 지나지 않지만 장마가 곧 올 것이고 태풍도 불 것인데 비바람에 쓰러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돌아다니다가 이 곳을 보게 되었다. 불타버린 숭례문 현장이었다. 도대체 안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높이로 미루어보건데 숭례문을 5단으로 복원할려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지금은 4월에 지나지 않지만 장마가 곧 올 것이고 태풍도 불 것인데 비바람에 쓰러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