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아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일부 들을 수 있었다.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감.
시디와 라이브는 하늘과 땅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난다.
아주 익숙한 연주와 그렇지 않은 연주도 차이가 난다. 익숙해 지려면 최소 6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악보를 안보고 치는 것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건반도 안보고 친다.
어제 처음으로 아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일부 들을 수 있었다.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감.
시디와 라이브는 하늘과 땅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난다.
아주 익숙한 연주와 그렇지 않은 연주도 차이가 난다. 익숙해 지려면 최소 6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악보를 안보고 치는 것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건반도 안보고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