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밖에서 뭔가 웅~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면서 보니까 연막소독을 하고 있었다.
이 연막 소독의 효과에 대해선 있다 없다 등등의 이야기가 있다고 하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그래도 반가웠다. ;)
예전에는 저거 쫓아다니는 아이들이 정말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