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을 보러 돌아다니는데 H&M에서 임부복을 입어보고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아내가 입수해서 명동 눈스퀘어에 있다는 그 임부복 판매 H&M 매장에 다녀왔다. 임부복 그 자체로는 그럴려니 했지만, 그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임부복에 붙어 있는 이런 그림들. H&M이 스웨덴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복지가 잘 되어있는 국가라서 그런지 임산부의 배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안내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오늘 옷을 보러 돌아다니는데 H&M에서 임부복을 입어보고 살 수 있다는 정보를 아내가 입수해서 명동 눈스퀘어에 있다는 그 임부복 판매 H&M 매장에 다녀왔다. 임부복 그 자체로는 그럴려니 했지만, 그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임부복에 붙어 있는 이런 그림들. H&M이 스웨덴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 복지가 잘 되어있는 국가라서 그런지 임산부의 배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안내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은 상당히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