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곧 공사가 끝날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끝났다. 이제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된다. 계단이 아니어서 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