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문제는 면역화학검사나 혹은 분자병리 검사와 관련된 규제이다. 모든 제도는 악용하는 사람이 있고, 물론 병리쪽에도 이런게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규제가 좀 쎄서 이제는 진단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USCAP 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의학 연구 수준이 절대로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규제가 엄격하다면, 추락하는거는 금방이다. 이건 조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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