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롯데프리미엄아웃렛에 다녀왔다. 5층에 가니까 유아용 전동 자동차와 자전거가 있었다. 자동차의 경우 이미 수 많은 아이들의 손을 거쳐간 관계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이 것은 그 곳에 있던 전동 자전거. 아내 말로는 유심히 쳐다보았다고 했다. 태워줄 경우 울 것을 예상하고 태웠는데, 의외로 울지 않고 즐겁게 탔다. 실외에서 타면 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험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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