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총 6명의 1년차 중에서 2명이 떠나가게 되었다.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지만 떠난다니깐 오히려 담담해진다. 다만, 떠날 때 떠나더라도 좀 뒤끝을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에게 해당한다고까지는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거의 ㄲ, ㅆ 요런 수준으로 까지 험담을 하는 것은 결코 좋은 버릇이 아니며, 보기에도 좋지 않다.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나중에 연락이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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