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안 온것 같았는데 올해에 대한적십자사에서 달력이 왔다. 때마침 하나 필요했었는데 다행이다.
수혈용 피건 혹은 장기이건간에 가장 필요성을 알고 있는 의사부터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학생 때 신청을 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불규칙하고 몸에 해로운 생활을 하는 전공의에게 헌혈을 하라고는 못하겠다. ㅡ_ㅡ;;
작년에는 안 온것 같았는데 올해에 대한적십자사에서 달력이 왔다. 때마침 하나 필요했었는데 다행이다.
수혈용 피건 혹은 장기이건간에 가장 필요성을 알고 있는 의사부터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학생 때 신청을 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불규칙하고 몸에 해로운 생활을 하는 전공의에게 헌혈을 하라고는 못하겠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