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땡큐복

Anonymous Pathologist 2009. 7. 12. 00:25

  난 왜 이 장소를 2번이나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저 간판을 보지 못한 것일까. 역시 몸 상태가 좀 많이 피곤한 것 같더니 INCA를 '잉카'로 해석이 못한 것 같다.

'문화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쿡  (0) 2009.08.12
수채화님 개인전  (0) 2009.08.03
명문가의 자녀교육  (2) 2009.06.30
트랜스포머 2  (0) 2009.06.28
Terminator 4  (0)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