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토란테 에오에 갔다 왔다. 위치를 잘못 알고 가서 고생을 좀 하기는 했지만..
좋은 서비스,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양이 조금 적은 듯 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코스 요리를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양의 배분이 적절한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대부분의 음식은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을 자랑하고 있다. ZAGAT 에 나온 평과 거으 일치한다. 대부분의 음식이 맛이 있다라고 한 것은 '푸와그라'를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먹어 봤는데 너무나도 느끼해서.. :)
저녁 코스로 갔는데 코스 요리 1번과 2번이 있는 편안한 선택 구조로 되어 있다. 어떻게 먹는지 몰라 고민하는 부분만 빼면 선택을 해야하는 고민은 안할 수 있다. 스테이크의 경우 Medium 보다는 조금 더 약하게 익혀야 육즙이 흘러나올 듯 하다.
참.. ZAGAT에서는 올바른 위치이지만, 다음 지도에서는 옛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면으로 올라가는 길에 GUCCI 매장이 보이는데 그 골목길로 들어간 후 우측으로 돌아서 3번째 건물쯤에 가면 골목길과 같은 입구가 있는 곳이다.
좋은 서비스,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양이 조금 적은 듯 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코스 요리를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양의 배분이 적절한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대부분의 음식은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을 자랑하고 있다. ZAGAT 에 나온 평과 거으 일치한다. 대부분의 음식이 맛이 있다라고 한 것은 '푸와그라'를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먹어 봤는데 너무나도 느끼해서.. :)
저녁 코스로 갔는데 코스 요리 1번과 2번이 있는 편안한 선택 구조로 되어 있다. 어떻게 먹는지 몰라 고민하는 부분만 빼면 선택을 해야하는 고민은 안할 수 있다. 스테이크의 경우 Medium 보다는 조금 더 약하게 익혀야 육즙이 흘러나올 듯 하다.
참.. ZAGAT에서는 올바른 위치이지만, 다음 지도에서는 옛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면으로 올라가는 길에 GUCCI 매장이 보이는데 그 골목길로 들어간 후 우측으로 돌아서 3번째 건물쯤에 가면 골목길과 같은 입구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