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꿈의 차

Anonymous Pathologist 2010. 8. 28. 02:09


  부산으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나의 꿈의 차를 보았다. 사진의 촛점, 노출시간 따위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내 마음속의 람보르기니는 생생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니깐. 다만,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없게 실려가는 처지라는게 안타까울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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