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적으로는 파견이 아니다. OTL
우리과에서도 그렇고 서울대에서도 그렇고 다른 기관으로 파견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럴 때에 공문을 어디로 얼마나 보내야하는지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지 않나 싶다. 교육연구부의 직원 분께 여러 통화를 한 끝에 부족한 공문 중 하나를 오늘 확보했다. 나머지 하나만 더 확보하면 정말로 공식적으로 파견을 가는거다. ㅠㅠ
2. 국과수 Life
서약서를 쓰기도 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보는 부검들은 모두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증례이다. 국내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하지만, 미드를 통해서 본 결과에 의하면 현재 수사중인 사항에 대하여 노출할 수는 없다. :(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시설은 절대로 미드에 나오는 부검실에 뒤지지 않는다. 드라마에서 보면 CT 에 Portable X-ray 등 많은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아무튼 대한민국에는 없다.
CSI LV 버젼을 보면 부검실에 Microtome 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적어도 다른 곳에서 깎아서 슬라이드가 제작이 된다. 그것 하나만큼은 우리나라가 더 좋은 것 같다.
우리과에서도 그렇고 서울대에서도 그렇고 다른 기관으로 파견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럴 때에 공문을 어디로 얼마나 보내야하는지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지 않나 싶다. 교육연구부의 직원 분께 여러 통화를 한 끝에 부족한 공문 중 하나를 오늘 확보했다. 나머지 하나만 더 확보하면 정말로 공식적으로 파견을 가는거다. ㅠㅠ
2. 국과수 Life
서약서를 쓰기도 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보는 부검들은 모두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증례이다. 국내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하지만, 미드를 통해서 본 결과에 의하면 현재 수사중인 사항에 대하여 노출할 수는 없다. :(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시설은 절대로 미드에 나오는 부검실에 뒤지지 않는다. 드라마에서 보면 CT 에 Portable X-ray 등 많은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아무튼 대한민국에는 없다.
CSI LV 버젼을 보면 부검실에 Microtome 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적어도 다른 곳에서 깎아서 슬라이드가 제작이 된다. 그것 하나만큼은 우리나라가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