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호출

Anonymous Pathologist 2012. 8. 24. 22:47



횡설수설하며 새벽에 전화를 받아,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였다. 정말 오늘같이 차가 절실하게 필요한 적이 없었던 듯. 이 정도 속도면 성실함 인정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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