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깡으로 하는 줄 알았다.
근데 장거리를 달리면 달릴 수록 준비된 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발 외측부의 통증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봤더니..
Peroneus brevis tendinitis 일 것이라며
푹 쉬고 진통제 먹고 냉찜질하고 하지거상을 하고..
등등의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예전에 맨하탄을 걷다가 족저근막염이 왔을 때에도 왼쪽이었나...
왼쪽 다리가 불량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ㅠㅠ
달리기는 깡으로 하는 줄 알았다.
근데 장거리를 달리면 달릴 수록 준비된 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발 외측부의 통증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봤더니..
Peroneus brevis tendinitis 일 것이라며
푹 쉬고 진통제 먹고 냉찜질하고 하지거상을 하고..
등등의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예전에 맨하탄을 걷다가 족저근막염이 왔을 때에도 왼쪽이었나...
왼쪽 다리가 불량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