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사가 좀 오래되고,
내가 사는 곳이 1층이어서 그런지
녹물이 좀 나오고,
추위가 좀 심하고,
습기가 좀 있다는 걸 제외하면 꽤 살기에는 좋은 곳이다.
그래도 이 곳에서 신혼집을 차린다는건 좀 그래서
다른 곳의 후보지를 정해서 찾아보고 있다.
서울 전세가 너무 올랐다.
아.. 정말..
조만간 계약을 맺을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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