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남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면
모자이크를 대단히 과감하게 하는 사람.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업보고자 명동, 회현, 시청 앞 등
여러 장소를 돌아다녀 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나온 곳은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었다.
주위에 노란 전구로 조명이 되어 있어서
색감이 약간 노랗게 나오기는 했는데
이런 사진에서 색감을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나란 남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면
모자이크를 대단히 과감하게 하는 사람.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업보고자 명동, 회현, 시청 앞 등
여러 장소를 돌아다녀 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나온 곳은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었다.
주위에 노란 전구로 조명이 되어 있어서
색감이 약간 노랗게 나오기는 했는데
이런 사진에서 색감을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