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에 갔다가 본 포스터이다.
사실 저 내용은 채혈 후 지혈에 매우 중요한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은 반창고가 지혈이 되는 것인줄 안다.
물론 피 몇 번 뽑혀본 사람들은 안누르면
피가 잘 안멎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말이다.
비슷한 내용의 안내문을 만들어서
붙여두는 것을 고민해 볼 필요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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