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의 컨디션이 좋아져서
카페 마조앤새디에 가보았다.
그 부근은 유동인구가 조금은 있는 지역이지만..
카페가 있는 곳은 우스개 소리로 시간당 3명이라는 소리가 정말로 맞을 정도로
사람이 안지나갈 것 같은 곳이었다.
아마 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의 상당수는 마조앤새디에 가기 위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
말로만 듣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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