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조금 애매하다. 다른 사람과 바꿀 수 없는 독특한 어떤 재능을 지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계나 컴퓨터 등으로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재능, 이 책에서 표현하는 바로는 '예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표현은 간단하지만, 획일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내용. 무턱대고 독특한 행동을 하지 말고, 자기가 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범위부터 메뉴얼대로 처신하는게 아닌, 차별화된 행동을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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