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로 자라서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자. 육아 초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아르헨티나에서 거주하였다. 세계 여러 곳에서 거주하였고, 여러 가지 방법의 육아를 경험하였다. 그에 따라서 좋다고 생각되는 육아 방법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전문가에게 접촉을 하여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였다. 그렇게 세상 여러 곳의 육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여러 번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것? 제대로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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