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토요일에 교육이 있으면 금요일 저녁에 좀 일찍 자도록 해야겠다. 도무지 감기는 눈이 떠지지를 않는다. 연차가 높아지면 연수교육에서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다던데... 감기는 눈꺼풀은 해결이 안된다. ㅡㅡ
식사 후에 시간이 잠깐 나서 대회의실이 있는 8층의 병동을 잠깐 돌아봤다. 머랄까.. 병실의 문이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었다. 환자 침대가 문 밖을 나가는게 빠듯할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병실이 좀 어둡게 느껴졌다. 칙칙한 분위기 같이 느껴지는데 좀 개선할 필요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