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파견나갔을 때 적절한 Suture 방법을 뒤늦게 생각해내는 바람에 흉터가 좀 더 남는 Suture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대비한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국내에 재고가 없어 주문 후 손에 쥐기 까지 1달 정도 소요된 책. 간결하고 좋다.
'지름신의 영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Zerotherm NV120 (2) | 2008.04.05 |
---|---|
이사 준비 (2) | 2008.02.07 |
마지막 법인 카드 사용 (0) | 2008.01.24 |
Harrison (0) | 2007.12.12 |
BMW F 800 S (4)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