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남을 설득하는 것도 일정한 기술이 있으면 충분히 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내용도 길지 않고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됨.
여러 시리지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하버드 비즈니스 클래식'이라는 나머지 시리즈는 천천히 봐야겠다.
'문화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지던트 이블 4 감상기 (0) | 2010.09.18 |
---|---|
청년의사 감사합니다. (2) | 2010.09.15 |
혼창통 (0) | 2010.08.11 |
위대한 구운몽 (0) | 2010.08.08 |
정의란 무엇인가?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