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을 사러 광화문도 아닌 강남 교보문고에 갔다. 바로 오늘 스마트폰이 필요한 물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때는 광화문 교보문고 직원이 왜 9호선 지하철을 타라고 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때와 2호선 강남역에 내렸는데 어느 출구로 나가야하는지 모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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