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하버드에 국한해서 바라볼 필요는 없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습관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음. 비교적 읽기 쉬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음.
인생학 명강의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내용은 나와있는데.. 육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멋진 인생에 가족의 가치를 너무 반영하지 못했음. 그게 좀 아쉬움.
굳이 하버드에 국한해서 바라볼 필요는 없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습관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음. 비교적 읽기 쉬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음.
인생학 명강의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내용은 나와있는데.. 육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멋진 인생에 가족의 가치를 너무 반영하지 못했음. 그게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