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육안검사실에서는 뼈를 망치로 칠 때 사용하는 칼로 전락해버렸지만, 실제로 헹켈은 나름 유명한 브랜드라고 한다. 손에 잡아보니 일체감이 좀 있기는 했는데 진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주에 결혼하는 친구 결혼 선물로 사주기는 했는데, 과연 잘 쓸까? 남편이 굶어죽지 않기를 바라면서..ㅎ
'지름신의 영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FM 안테나 (2) | 2010.02.20 |
---|---|
PVR M-6620N (4) | 2010.02.03 |
LAMY 사파리 볼펜 (4) | 2009.12.14 |
방한 용품 (5) | 2009.11.25 |
Windows 7 (0) | 200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