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 사용방법이기는 한데, 내가 있는 곳은 사용자가 전무한 곳이라 직접 찾아내야 한다. 여러개의 그래프를 그리거나 그것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하나의 화면에 N개의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경우
par(ask=F, mfrow=c(가로, 세로))
나는 for 구문을 사용해서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환 과정을 순간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ask 에서 T(rue) 를 지정해주면, 다음 입력(보통은 터미널 창에서 엔터키)이 있을 때 까지 화면이 정지된다. 가만히 두면, 다음번에도 그대로 인정되기 때문에 변경을 해주는 것이 필요함.
2. 그래프를 그림 파일로 출력해야 할 경우
사실, 하나나 두 개 정도면 그냥 클립보드에 저장을 한 다음 불러오는게 더 편하다. 이 방법은 역시 내가 주로 사용하는 for 구문에서 필요한 방법이다. PNG 방식이 그림 파일 용량을 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용했다.
이 과정중에는 결과 plot 이 화면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par 명령어보다 png 명령어가 먼저 입력이 되어야 한다.
png(filename = paste(rownames(A)[X],".png", sep=""), width=800, height=600, unit="px")
반복 시행 구문이기 때문에 파일명이 바뀌지 않으면 같은 파일에 다른 그림이 계속 반복 저장되는 일이 생긴다. 지속적으로 파일명이 바뀌어지도록 해야한다. paste 명령과 sep="" 옵션을 사용하면 밀착(?) 파일명을 만들 수 있다.
par(ask=F, mfrow=c(1,A[X,1]))
boxplot(G570C[c[Y],], col="red", main=paste(rownames(A)[X],rownames(ANNO)[c[Y]]))
하나의 그래프의 반복이 끝나면
dev.off()
을 사용하여 끝난다고 지정해주어야 한다고 함.
1. 하나의 화면에 N개의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경우
par(ask=F, mfrow=c(가로, 세로))
나는 for 구문을 사용해서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환 과정을 순간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ask 에서 T(rue) 를 지정해주면, 다음 입력(보통은 터미널 창에서 엔터키)이 있을 때 까지 화면이 정지된다. 가만히 두면, 다음번에도 그대로 인정되기 때문에 변경을 해주는 것이 필요함.
2. 그래프를 그림 파일로 출력해야 할 경우
사실, 하나나 두 개 정도면 그냥 클립보드에 저장을 한 다음 불러오는게 더 편하다. 이 방법은 역시 내가 주로 사용하는 for 구문에서 필요한 방법이다. PNG 방식이 그림 파일 용량을 적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용했다.
이 과정중에는 결과 plot 이 화면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par 명령어보다 png 명령어가 먼저 입력이 되어야 한다.
png(filename = paste(rownames(A)[X],".png", sep=""), width=800, height=600, unit="px")
반복 시행 구문이기 때문에 파일명이 바뀌지 않으면 같은 파일에 다른 그림이 계속 반복 저장되는 일이 생긴다. 지속적으로 파일명이 바뀌어지도록 해야한다. paste 명령과 sep="" 옵션을 사용하면 밀착(?) 파일명을 만들 수 있다.
par(ask=F, mfrow=c(1,A[X,1]))
boxplot(G570C[c[Y],], col="red", main=paste(rownames(A)[X],rownames(ANNO)[c[Y]]))
하나의 그래프의 반복이 끝나면
dev.off()
을 사용하여 끝난다고 지정해주어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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