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영접

순명이 엄마와 순명이

Anonymous Pathologist 2008. 8.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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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동기들 중 가장 먼저 2세를 본 녀석이 아닐까 싶은데... 애 엄마랑 애기랑 덩치가 비슷비슷한 것을 보고 있으면 머라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든다는. 들리는 소문에는 올 해 소아 발육 곡선이 수정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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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마 이 사진이 둘 다 나온 사진 중에서는 가장 얌전한 축에 속할 듯 싶다. 나도 결혼해 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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