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로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로 루왁 (Luwak) 커피를 마셔보았다.
학회에서 수업 듣고, 잠깐 시간을 내서 루왁 커피를 판매한다는 곳 중의 한 곳으로 가서 마셔보았는데...
독특한 쓴 맛. 찬조 출연한 모씨의 '블루마운틴'의 맛을 눌러버릴 만한 독특한 쓴 맛이 인상깊었다.
가~~~끔씩 마신다면 좋을 그런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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